날씨도 추워지고 2023년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연말 모임도 많아질 시기인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한 일인 듯합니다.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컬리의 먹거리 추천 아이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믿고 먹는 컬리 추천템 KF365 에어프라이어용 미니 돈까스 350g [KF365] 에어프라이어용 미니 돈까스 500g - 마켓컬리 먹기 좋은 크기로,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 Better Life for All. 건강한 식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나와 내 가족이 사고 싶은 상품을 판매합니다. 내일 아침 문 앞에 www.kurly.com 한입크기의 돈까스 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며 고기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
2023년도 어느새 12월이 되었습니다. 2023년 부동산 시장은 폭등이었던 2022년도와는 달리 침체와 약간의 반등을 보였던 해였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할 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2024년에는 어떠한 정책이 시행되는지를 알고 대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2024년에 시행될 부동산 관련 정책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법 계정 내역 두번째 자녀에 대한 세액 공제약 증가 및 세액공제 대상에 손자녀 포함 2024년부터 자녀가 두 명일경우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액이 현행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첫째 아이 15만원, 둘째 아이 15만원, 셋째 아이 30만원이었던 공제금액을 첫째 아이 15만원, 둘째 아이 20만원, 셋째 아이 30만원로..
드디어 푸꾸옥 후기 마지막편입니다. 사파리와 그랜드월드, 빈원더스까지 모두 다녀왔으니 마지막날은 오롯이 빈펄 멜리아를 즐기다가 10시쯤 체크아웃하고는 공항으로 떠나는 일정입니다. 지금부터 멜리아에서 머물면서 먹었던 룸서비스와 식당 이용하면서 만족했던 메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빈펄 멜리아에서 제공되는 룸서비스 중부에서 묵었을 땐 주변의 로컬식당과 배달 등을 이용해 식사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멜리아에 와서는 주변 식당도 없고 몇군데 배달이 되긴하지만 로비로 음식 가지러 나가야합니다. 룸에서 툭툭을 이용해 로비로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룸서비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로컬 식당에 비해서는 많이 비싼 가격이었지만 또 한국의 호텔 룸서비스와 비교하면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가격이기에 부담없이 주문할 ..
푸꾸옥 여행도 점점 끝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출국하기 전날이 왔는데요.. 오늘은 빈원더스를 가는 걸로 계획된 날입니다. 전날 사파리와 그랜드월드로 좀 지쳤기에 오늘은 느긋하게 일어나 오후에 움직이기로 하였습니다. 여행 오기 전 계획대로는 잘 되지 않네요 ㅎ 여행을 와서는 큰 계획만 잡고 상황 보면서 움직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느긋한 조식과 오전 물놀이 전날 사파리를 일찍 방문하기 위해 조식을 여유 없이 후딱 먹었기에 오늘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멜리아는 조식의 종류가 참 다양했습니다. 라쥬르에서 볼 수 없었던 반미도 있었고 쌀국수도 종류가 더 많더라고요. 여유 있게 조식을 먹고는 조식당 건물 앞의 수영장으로 바로 갑니다. 조식당에 래시가드를 입고 있던 분들도 있었는데..
푸꾸옥 여행 중 가장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 사파리와 쥬키퍼 체험, 그랜드 월드에서 점심식사 후 마사지, 일몰을 보면서 그랜드월드 수상택시까지...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였던 푸꾸옥 북부 관광 일정을 상세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시간이 딱딱 맞아 기분이 좋았던 스케줄이었으니 북부 여행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빈펄 멜리아에서 셔틀로 사파리 이동, 쥬키퍼 체험 오늘의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정이었기에 시간을 잘 분배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빈펄 멜리아 - 사파리 입장 - 코끼리 먹이주기 - 기린 먹이 주기 - 쥬키퍼 체험 - 사파리(육식동물) 관람 - 그랜드월드로 이동 - 점심식사 - 마사지 90분, 네일 - 수상택시 - 저녁식사 - 숙소로 복귀 빈펄 멜리아..
즐거운 푸꾸옥 여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0월 말의 푸꾸옥은 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밤에는 천둥 번개와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세일링 리조트의 불쇼를 관람하는 날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놓은 세일링 클럽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습니다. 세일링 클럽 불쇼 예약과 관람 후기 지난 여행기는 아래의 글을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2023.11.14 - [여행,즐길거리] -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 1편 (제주항공, 호텔 예약)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 1편 (제주항공, 호텔 예약) 11월이 되면서 날씨가 계속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는 것이 반가우면서도 따듯한 햇살이 그리워지는 시기인데요. 따뜻한 휴양지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지금부터 10월 29일 blog.amari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