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별 프리미엄 카드 혜택과 신청방법 정리

카드사들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 수십 수백만 원의 연회비를 기꺼이 지불하고 있는 경향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각 카드사 별 프리미엄 카드의 혜택과 연회비 정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대카드의 ‘서밋’ 프리미엄 카드

현대카드는 일상 영역 이용 혜택을 강화한 ‘서밋’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이전에 출시된 VVIP 카드들과는 달리, 서밋 카드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종에서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교육, 의료, 골프 등의 업종에서 매월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연회비는 20만 원입니다.

현대카드 summit 카드

5월 31일까지 연회비 20만 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연회비를 모두 돌려받으며 프리미엄 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면 현대카드 서밋 카드 신청을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서밋 카드 발급받으러 가기

KB국민카드의 ‘헤리티지’ 라인업

KB국민카드는 '헤리티지’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MZ세대부터 최상위 VVIP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상품들을 출시하였으며, 각각의 상품은 고유의 혜택과 연회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연회비가 높은 HERITAGE Reserve 카드의 경우 연회비 80만 원에 골프클럽 이용권, 호텔 멤버십, 항공권 할인 혜택뿐 아니라 골프백 딜리버리, 의료 동행 서비스,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카드 헤리티지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다양한 헤리티지 카드의 혜택과 카드발급까지 편하게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KB국민카드 헤리티지 카드 발급받으러 가기

삼성카드의 ‘디 아이디’

삼성카드는 ‘디 아이디’ 브랜드 하에 기프트 및 공항 라운지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티타늄과 플래티넘 두 가지 상품 모두 호텔, 골프, 패션, 면세점 상품권 등의 기프트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각각 70만 원과 22만 원입니다.

삼성 디 아이디 카드

5월 31일까지 디아이디 카드를 발급받으면 10만 원 캐시백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삼성 카드를 발급받아 저렴하게 카드 혜택을 받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면 삼성카드의 디 아이디카드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 디 아이디카드 발급받으러 가기

신한카드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멤버십 카드

신한카드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글로벌 호텔 멤버십 PLCC를 출시했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는 연회비가 26만 7000원이며, 골드 엘리트 등급의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호텔 무료 숙박 금액을 생각하면 연회비를 납부해도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캉스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멤버십 카드도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여 신한카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멤버십 카드를 간편하게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한카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멤버십 카드 신청하러 가기

롯데카드의 디지로카 모나코 카드

롯데카드는 MZ세대를 겨냥한 ‘디지로카 모나코’ 카드를 포함하여 디지털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연회비는 12만 5000원과 30만 원으로, 온라인 쇼핑몰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모나코 카드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롯데카드 디지로카 모나코 카드입니다.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로카 모나코 카드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간단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모나코 카드 신청하러 가기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은 우량 고객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싼 연회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혜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