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예정이라는 발표로 인해 시중 은행들의 예적금 이율도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최대 4%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최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고 본인에게 잘 맞는 상품 찾으시길 바랍니다.
SH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으로 최고 4.05%
SH수협은행은 'Sh첫만남우대예금'으로 1년만기 기준 기본금리 3.00%에 최고 4.0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활동계좌가 없는 첫 거래 고객에게는 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합니다. 이 상품은 5만좌까지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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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고 4.05%
DGB대구은행은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에 가입하면 최고 4.05%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3.40%에서 최근 1년간 예금 최초 거래 고객, 최근 1개월 내 인터넷·폰·모바일뱅킹 가입 고객, 최근 1개월 내 대구은행 신용카드(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각각 0.2%P의 우대금리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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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2024-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으로 최대 4.0%
국민은행은 '2024-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하며, 100억원을 넘는 금액에는 3.50%의 기본금리가 적용됩니다. 또한, 'KB청년희망적금' 만기 해지 고객에게는 0.5%P의 이벤트 금리가 적용되어 최대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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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3.90%
신한은행은 청년희망적금 만기 고객과 만 18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중 신한은행 정기예금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금리 우대 쿠폰(0.2%P)을 제공합니다. 1년 만기 My 플러스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할 경우 우대이자 0.2%P와 금리 우대 쿠폰을 적용하면 3.90%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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